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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모교 방문 시 읽어주기' 11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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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03 11:15:00  |  수정 2016-12-28 16:51:19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서울시는 11월까지 '시(詩)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한국작가회의와 함께 '시인 모교 방문 시 읽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소재의 14개 초중고등학교 출신의 시인들이 각각의 모교를 방문해 방과 후 교육 시간과 문학·국어 수업 시간에 30~40여 명의 학생들과 시 낭송, 시인과의 대화, 문학 특강 등의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백은선(금옥여고), 정희성(용산고), 이진명(동덕여고), 이병승(중곡초), 주하림(계성여고), 김안(금천고) 시인이 강사로 나서 각 모교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 읽어주기, 시인과의 대화, 즐거운 문학교실 등으로 진행되며 개별 시인들이 준비한 독창적인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혜정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서울 소재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선배 시인과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시를 접하게 하고, 선배 시인의 학창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인문학적인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작가회의(02-313-1486)로 문의하면 된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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