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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인, 영진사이버大에 SW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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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27 11:31:30  |  수정 2016-12-28 16: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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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산업용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엔터인(대표이사 이종한)은 산학협약 체결대학인 영진사이버대학에 9000만원 상당의 산업용품 판매관리 프로그램인 EntMan-Pro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엔터인이 개발한 EntMan-Pro는 산업체의 매출·매입 관리에서부터 세금계산서 관리, 재고관리, 회계관리 등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판매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엔터인은 영진사이버대학에 소프트웨어(SW) 기증과 함께 이 대학을 이 SW 인증 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

 영진사이버대학은 기증받은 SW를 활용해 특성화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선취업후진학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화고교 학생들에게 판매관리 교육 기회를 제공해 취업기회를 증대시키고 이를 통해 선취업 후 사이버대학으로 진학하는 산학연계도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을 추진한 전병현 컴퓨터정보통신학과 교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특성화고교 학생들의 중요 고민거리인 취업과 진학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터인 이종한 대표이사는 “지역 고교생들이 기증한 SW로 산업현장의 맞춤 인재로 성장한다면 더없이 기쁜 일”이라며 “회사에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직무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진사이버대학은 이 협약을 기초로 다양한 산업체-고교-대학간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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