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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이공계 병역특례폐지…朴정부 불통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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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20 15:52:21  |  수정 2016-12-28 17:05:24
 "국방부, 오락가락…정부 부처와도 엇박자"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방부가 이공계 병역특례에 대한 점진적 폐지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 "박근혜 정부의 불통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강선우 더민주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이공계를 육성하자고 하는데, 국방부는 인재유출의 우려가 있는 병역특례제를 없애자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특례 폐지에 반대 입장이고, 기획재정부 역시 지역 전략산업에 병역특례 요원을 우선 배정하는 유인책을 마련 중"이라며 "국방부는 병역특례를 없애겠다면서 어떤 유관부처와도 협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국방부는 지난해 6월 현역자원이 남아돌아 대기자 입영적체로 고심, 산업기능요원을 늘리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했지만 이번에는 정반대의 정책을 내놓았다"고 꼬집었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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