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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자리 우편번호 사용하세요"…6자리 쓰면 추가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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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03 13:38:03  |  수정 2016-12-28 17: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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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6자리 우편번호 유예기간 끝나

【서울=뉴시스】장윤희 기자 = 5자리 새 우편번호가 시행 1년을 맞았다. 기존의 6자리 우편번호를 쓰면 규격 외 추가요금이 발생하니 유의해야 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새 우편번호 시행 1년만에 5자리 우편번호 사용률이 96%에 달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의 6자리 우편번호를 기재하면 규격 외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지난 7월까지는 6자리 우편번호를 사용해도 규격 우편요금이 적용됐지만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이달부터 6자리 우편번호 우편물에 규격 외 우편요금이 부과된다.

 한편 5자리 새 우편번호는 우편물 정시배달 및 보편적 우편서비스 송달기준(3일 이내 배송)을 위해 지난해 8월 1일 시행됐다. 5자리 우편번호는 도로명주소법과 국가기초구역번호를 기준으로 했으며 종전 6자리 우편번호는 폐지됐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다량우편물을 보내는 고객 등에게 5자리 우편번호 사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우체국 창구를 찾은 개인고객이 6자리 우편번호를 기재하면 5자리로 변경할 수 있도록 안내해 규격 외 추가요금을 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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