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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등 열린 미술 장터 '부산국제아트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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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29 08:19:47  |  수정 2016-12-28 17:59:36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열린 미술 장터 ‘부산국제아트페어(BIAF)’가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과 함께 내달 1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과 미술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부산국제아트페어(BIAF) 개막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부산국제아트페어에서는 일반부스 130여개와 신예작가 부스 12개, 전준엽·이상봉·최성원·이명림 등 특별 초대부스 18개와 김경렬·김영성 등 운영위원장 특별선정 대형 초대부스가 운영된다.

 또 아시아미술원(AAA) 정회원 및 초대작가 등 100명의 초대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주요 무형문화재105호 사기장 김정옥옹 영남요 부스, 인도 한국문화원인 인코센터(InKo Centre) 부스, 유니세프(Unicef) 부스 등 다채로운 내용의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부대행사로 유니세프 홍보대사 배우 안성기와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

 안성기씨는 개막식이 열리는 1일 오후 4시30분 제2전시장 입구(4C홀 앞)에서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아트페어는 지금까지 피카소, 앤디워홀, 잭슨폴락, 백남준 등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과 중국, 인도, 일본, 베트남의 영향력 있는 아시아 작가, 국내외 주목받는 신인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규모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허숙 ㈔K-ART 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부산국제아트페어가 아시아의 새로운 문화예술 산업 지형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매년 수익의 일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고 국내외 미술학도를 지원하는 등 미술거래가 사회 공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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