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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창업희망생들 중국서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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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19 16: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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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충주시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창업희망학생 8명은 중국에서 창업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16.12.19. (사진=한국교통대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충주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업희망학생들이 중국에서 창업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통대 창업지원단은 창업희망생 8명을 선발해 19일부터 한 달간 중국 베이징에서 창업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디지털 마케팅 분야 선도기업인 'Cheil Pengtai'와 협력해 글로벌 청년 창업자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최신 경향과 중국시장 커뮤니케이션에 정통한 Cheil Pengtai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직접 실습한다.

 창업희망생인 서원호(철도경영물류학과) 학생은 "이번 글로벌 예비창업자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국 창업의 원동력을 직접 보고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를 키워낸 중국의 유통과 디지털 마케팅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창업지원단 곽윤식 단장은 "심각해지는 청년 취업 문제를 타개하려면 국외로 눈을 돌려 진취적으로 도전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의 온라인시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청년에게 현장밀착형 지원을 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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