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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2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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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6-13 17:22:46  |  수정 2016-12-28 0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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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경북도는 13일 구미시 경북교통연수원에서 '2012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운동'의 성공적 추진과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도가 후원하고 도로교통공단에서 주최했으며 이인선 정무부지사와 이만희 경북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모범 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무사고운전자 등 교통관련단체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통사고 줄이기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식후 행사로 교통사고 사례사진과 주요 교통법규위반 교통사고 현장사진, 지난해 홍보작품 공모에 입상한 교통안전표어, 포스터 등을 전시해 교통사고의 경각심 및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교통사고 예방 동참을 유도했다.

 특히 도는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대회와 함께 올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 위험도로 개선, 선진교통문화 의식 제고 등에 1237억 원을 투자하는 등 선진교통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또 매년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교통법규 준수 교육 및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경북교통연수원에 위탁·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부터는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통 분야 직무교육도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통법규 준수문화가 확산돼 교통선진국으로 한발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polo57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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