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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천대 민복기 교수 정년퇴임…황조근정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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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2-27 13:52:31  |  수정 2016-12-28 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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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혜천대학교 민복기 교수가 27일 교내 동방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사진=혜천대학교 제공)  ssyoo@newsis.com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혜천대학교 민복기 교수는 27일 교내 동방관 세미나실에서 정년퇴임식을 갖고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민 교수는 지난 1972년 혜천대의 전신인 대전간호학교를 시작으로 교육계에 입문해 올 2월까지 40년 11개월 동안 후학양성과 간호교육 발전을 위해 봉사했다.

 민 교수는 충남간호사회와 대전시간호사회 이사(학술위원, 법제위원), 충청지역간호교수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학생지도에 남다른 정성과 열정으로 간호사 국가고시100% 합격을 달성했고 전국 각지의 병원과 폭넓은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해 졸업생 전원 취업 달성 등의 공로를 세웠다.

 민 교수는 "41년의 세월을 혜천대와 함께 했기에 아쉬움이 많지만 퇴임이후에도 대학과 간호학부의 발전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영선 총장은 "우수 간호인재 양성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민 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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