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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컨택센터 청년취업 아카데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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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3-06 12:46:51  |  수정 2016-12-28 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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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6일 오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컨택센터 청년취업 아카데미 사업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필규 악사(AXA)다이렉트 대전센터장, 여관구 현대C&R상무,박찬호 ktcs부사장, 전성규 LGU⁺CS리더 대표이사 , 이강희 LIG투모로플러스 대표이사, 조영광(사)한국컨택센터협회장, 염홍철 대전시장, 홍성표 대덕대총장, 정무남 대전보건대총장, 정영선 혜천대총장, 김홍진 우송정보대부총장. (사진= 대전시 제공)  joemedia@newsis.com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지역대학의 청년취업을 위한 '컨택센터(콜센터)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시장, 조영광㈔한국컨택센터협회장, 4개 지역대학 총장, 5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컨택센터 청년취업 아카데미 사업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컨택센터 청년취업아카데미는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 중 컨택센터 취업희망자를 선발하고 200시간 전문교육을 거쳐 컨택센터 운영기업에 취업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4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명을 선발해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교육생 모집을 위한 홍보 및 행정지원을 하고, ㈔한국컨택센터협회는 아카데미사업 교육과정 운영을 주관한다. 또 각 대학은 인재모집 및 선발, 대학 교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이수자에 대한 학점을 인정하며 기업은 직원 채용시 수료생을 우선 채용한다.

 염 시장은 인사말에서 "대전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컨택센터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컨택센터의 안정화와 상담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109개 컨택센터에 상담사가 1만 4000여명에 달하며, 오는 2017년까지 2만 명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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