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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김해 장유면 내달부터 동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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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06 07:34:39  |  수정 2016-12-28 07:34:15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인구 13만4000여명으로 전국 면 단위 중 가장 인구가 많은 김해시 장유면이 내달부터 3개동으로 전환된다.

 김해시는 장유 1, 2, 3동 주민센터가 내달 1일 개청돼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장유1동 주민센터는 지금의 장유면사무소를 당분간 사용하다가 허물고 그 자리에 내년 새 청사를 짓는다.

 장유2동 주민센터(장유면 삼문리 88-10번지)는 6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했다.

 장유면 관동리 357-2 장유3동 주민센터는 내년 3월 완공할 예정인데 그동안 장유면 율하리 1407번지 율하유적전시관을 임시사무소로 사용한다.

 김해시는 동 전환 시행 초기 불편과 혼란을 막기 위해 시민 홍보에 나서는 등 막바지 개청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장유면은 1990년대부터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 전국 면단위 중 인구가 제일 많다.

 김해시는 현재 17개 읍면동에서 내달부터 19개 읍면동이 된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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