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파주 후보 지원유세
"지혜 모아 위기 계곡 넘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6일 "하다 못해 몇달이라도 참고, 지혜를 모으고 그렇게 국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의 계곡에서 넘어가도록 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파주시 금릉시장 앞에서 민주당 박정(파주을) 후보와 윤후덕(파주갑)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 이 같이 밝히고 "서로의 어깨를 빌려줘 기대게 하고, 그렇게 해서 위기의 대한민국이 위기의 계절을 하루라도 빨리 건너가야 하지 않겠냐"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을 지켜주는 위대한 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코로나19를 가장 먼저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해괴망칙한 전염병을 퇴치하고 사회적 위축과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 두개의 전쟁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박정 후보에 대해 이 위원장은 "300명 국회의원 가운데 세상 물정, 실물 경제를 가장 잘 아는 의원에 속한다"며 "박 후보는 안보와 평화를 균형있게 생각할 줄 아는 대단히 잘 다듬어진 정치인인 만큼 파주시민이 심부름꾼으로 한번 더 써주길 당부한다"고 지지를 부탁했다. 또 "윤후덕 후보는 이름 값을 제대로 하는 후덕한 정치인이 윤후덕 의원"이라며 "윤 후보만이 정책에 밝으면서 동시에 여야 협상에도 능한 분이어서 이런 분이 국회에 있으면 지역에 도움이 되지, 손해는 전혀 없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고 소개했다. 이 위원장은 "이 위기의 계절을 지나면 한뼘 쯤 커 있는 대한민국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직감이 든다"며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굳게 믿기 때문에 윤후덕, 박정을 꼭 뽑아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앞서 윤 후보와 박후보 등과 파주 금촌전통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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