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2-19 23:11:00)[속보] '300억대 임금체불' 혐의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 (2024-02-19 18:26:42)[속보]여, 김은혜·이철규도 경선행…서울 은평을 '전략 공천'
- (2024-02-19 18:26:35)[속보]김종민 "현 상황, 이준석 대표가 통합파기 기획하고 밀어붙이는거라 판단"
- (2024-02-19 18:13:44)[속보]여, 마포갑 신지호-조정훈, 울산 남구을 김기현-박맹우 경선
- (2024-02-19 18:12:50)[속보]여, 서울 중성동을 이영-이혜훈-하태경 경선 실시
- (2024-02-19 18:11:14)[속보]여, 최재형·윤희숙·박수영·김성원·장성민·함경우 등 13명 단수공천
- (2024-02-19 16:24:56)[속보]김영주 "하위 통보에 모멸감…민주당 떠난다"
- (2024-02-19 16:24:45)[속보]김영주 "하위 20% 통보, '이재명 사당' 상징적 사례"
- (2024-02-19 16:08:33)광주 공군기지 폭발물 의심 우편물, 오인 신고로 판명(종합2보)
- (2024-02-19 11:19:37)[속보]복지차관 "'반짝근무'로 회피해도 업무개시명령 효력 지속"
- (2024-02-19 10:43:36)[속보]정부 "27년간 의대 정원 못 늘려…해외는 집단행동 안 해"
- (2024-02-19 10:31:05)[속보]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 개시…국번 없이 '129'
- (2024-02-19 10:30:59)[속보]정부, 전체 전공의에 '진료유지명령'…오늘 현장점검
- (2024-02-19 09:23:03)[속보]한 총리 "의대정원 증원, 지금이 마지막 기회"
- (2024-02-19 09:21:22)[속보]한총리 "의료계 집단행동 상황 악화시 공보의·군의관 투입 준비"
- (2024-02-19 09:21:07)[속보]한 총리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국민에 반하는 안타까운 결정"
- (2024-02-19 09:21:02)[속보]한 총리, 의료진 집단행동 예고에 "공보의·군의관 투입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