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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성탄 전야
번화가 곳곳 '북적'…인파관리 총력정진형2022.12.24 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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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리2022.12.24 21: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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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은 노점 쉬고, 홍대는 순찰↑"
서울 곳곳 성탄절 인파밀집 대비조현아2022.12.24 19: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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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핵심 피의자 첫 신병확보
'이태원 참사' 후속 수사 탄력받나정진형2022.12.24 1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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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공편 운항 속속 재개
대기발권 급증에 출발 지연오영재2022.12.24 16: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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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재2022.12.24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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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성탄절 앞 '혹한·폭설' 강타
"일부지역, 체감온도 영하 50도↓"문예성2022.12.24 14: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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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사고로 멈추는 서울지하철
사용년수 18.3년…노후화 심각권혁진2022.12.24 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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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고용 줄이고 희망퇴직
은행은 올해 2400명 짐 싼다이현주2022.12.24 11: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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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마스크 완화 기준 지표 마련
확진자수·위중증 환자 수가 관건구무서2022.12.24 09: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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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 끝 예산안 극적 합의 처리
이젠 민생·일몰 법안 처리 시간여동준2022.12.24 0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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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정부안서 3천억 깎인 638.7조원이재우2022.12.24 06: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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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정부안서 3천억 깎인 638.7조원이지율2022.12.24 0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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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
1주택자 11억→12억 공제정성원2022.12.23 23: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