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 한국인 LPGA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197, 198, 199번째 우승에 이어 한국인 선수 200번째 정상에 선 주인공이 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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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 한국인 LPGA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197, 198, 199번째 우승에 이어 한국인 선수 200번째 정상에 선 주인공이 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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