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는 11월1일부터 시작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에서는 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의 감염 차단을 위해 백신 접종증명서나 코로나19 음성확인제, 즉 '백신패스'를 한시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5일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열고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