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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2022년 시도별 표준지 공시지가안

등록 2021.12.22 1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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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내년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공개된 가운데 서울 중구 충무로1가에 위치한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19년째 최고 땅값을 기록했다. 내년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에 비해 평균 10.16%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시 표준지가 11.2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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