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체 사업체 601만3000개 중 여성이 대표자인 곳은 220만7000개로 전체의 36.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15년(184만1000개·36.1%) 대비 36만6000개·0.6%p 증가한 수치다. 여성 대표자가 많은 업종은 교육 서비스업(59.8%), 숙박·음식점업(58.4%), 협회·기타 서비스업(47.3%) 순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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