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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인형'·'위키드' 등 장르별 인기작, 매출 비중↑[그래픽 뉴스]

등록 2021.12.30 0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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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공연 장르별로 인기를 끈 상위 10개 작품이 매출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올해 공연 각 장르별 매출액 상위 10개 작품이 장르 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무용은 상위 10개 작품이 매출의 54.8%를 차지하며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연말 발레 대표 레퍼토리 공연인 '호두까기인형'이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 '지젤', 국립발레단의 '라 바야데르', '해적', '주얼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뮤지컬은 상위 10개 작품이 매출액 37%에 달했다. 2020년의 50.5%보다는 떨어진 수치다. 올해 상위 매출을 기록한 작품은 상반기 흥행을 책임진 '위키드'를 비롯해 '드라큘라', '엑스칼리버', '팬텀', '시카고', '하데스타운', '헤드윅', '지킬 앤 하이드', '마리 앙투아네트' 등의 순이었다. 또 대학로 뮤지컬의 경우 '레드북'이 매출액 1위에 올랐다. 그 뒤로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와일드 그레이', '해적', '어쩌면 해피엔딩'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극은 뮤지컬보다 쏠림 현상이 덜했다. 연극은 상위 10개 작품이 매출액 28.8%를 차지했다. 연극 알앤제이(R&J)가 1위에 올랐고 그 다음은 '완벽한 타인'이었다. '아마데우스', '리어왕', '한뼘사이', '얼음', '옥탑방 고양이' 등이 뒤를 이었다. 클래식·오페라 장르는 상위 10개 작품이 매출의 12.1%의 비중을 보였다. 다만 이 장르는 공연건수가 5000여건을 넘어 전체 비중이 낮은 것으로, 상위 100개 작품이 약 47%를 차지했다.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지난해 9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오페라 '플레더마우스 : 박쥐'였다. 코로나19 이후 대규모 해외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이었던 지난해 11월 '빈 필하모닉&리카르도 무티' 공연도 2위에 올랐다. '팬텀싱어'의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콘서트는 상위 10위 안에 6번 이름을 올렸다. 2021.12.30. (자료=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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