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부가 거리두기를 강화한 후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방역 당국은 지난해 12월 마지막주 전국과 수도권의 코로나19 위험도를 6주째 '매우 높음'으로 진단했다. 비수도권은 1주 전 '높음'에서 한 단계 낮은 '중간' 단계로 떨어졌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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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부가 거리두기를 강화한 후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방역 당국은 지난해 12월 마지막주 전국과 수도권의 코로나19 위험도를 6주째 '매우 높음'으로 진단했다. 비수도권은 1주 전 '높음'에서 한 단계 낮은 '중간' 단계로 떨어졌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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