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서민 생활경제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을 역대 최대 수준인 20만t 넘게 공급한다. 위축된 내수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농축수산물 할인행사와 청탁금지법 선물가액을 20만원으로 상향 등 소비도 촉진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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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서민 생활경제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을 역대 최대 수준인 20만t 넘게 공급한다. 위축된 내수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농축수산물 할인행사와 청탁금지법 선물가액을 20만원으로 상향 등 소비도 촉진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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