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용노동부는 17일 올해 60억 원 규모의 제7호 사회적 기업 투자 조합을 결성하고 이달부터 자금 운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금의 60% 이상이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 경제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입되며,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투자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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