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14조원 규모의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면서 11조원이 넘는 적자 국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60조원에 육박하는 초과 세수가 발생했지만 4월 국가결산 이후에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또다시 '빚'을 내 추경 재원을 마련하는 셈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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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14조원 규모의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면서 11조원이 넘는 적자 국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60조원에 육박하는 초과 세수가 발생했지만 4월 국가결산 이후에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또다시 '빚'을 내 추경 재원을 마련하는 셈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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