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산란계와 오리 사육 마릿수가 두 자릿수 이상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대량 살처분한 데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지난 겨울 AI 피해가 덜 했던 영향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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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산란계와 오리 사육 마릿수가 두 자릿수 이상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대량 살처분한 데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지난 겨울 AI 피해가 덜 했던 영향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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