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주(5월9일 기준)까지 서울 지역 아파트값은 0.11% 하락했다. 재건축 아파트가 몰려 있어 개발 기대감이 큰 서울 강남권과 용산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 각각 0.40%, 0.26% 올랐고, 용산구도 0.24% 올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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