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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6일 재개장
'본격 휴가철' 전국 이동량 2주연속 증가…비수도권 11%↑
소비자물가 주요 품목 등락률…채소 '金값'
신규확진 11만명대 '누적 2000만명'…국민 38.8% 감염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 시나리오…만 6세→5세
신규확진자 11만1789명…해외유입은 568명 '역대 최다'
이자부담 20·30대,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 '역대최저'
7월 소비자물가 6.3% 상승…23년 8개월 만에 최고치
일상회복에 온라인쇼핑 여행·문화, 전년보다 두 배 이상↑
7월 수출 9.4% 늘었지만…4개월 연속 무역 적자
2023년도 가구별 중위소득…4인가구 생계급여 기준 162만원
주택담보대출 금리 4% 넘어…신용대출 6.0%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8%… 취임후 첫 20%대 (갤럽)
6월 소비 0.9% 하락…생산 0.6%·투자 6.1%↑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 하계휴가철로 '매우 혼잡'
20년 이상 노후된집, 전체 주택 절반 넘어
노도강 하락에 서울 집값 -0.07%…서초구만 상승세
총인구 절반 이상 수도권 거주 …'쏠림 현상' 심화
총인구 5173.8만명…72년 만에 감소
6월 종사자 43만명, 증가세 '주춤'…숙박·음식업은 확대
[그래픽] 유류세 인하폭
등록 2022.06.20 16:11:01
[서울=뉴시스] 정부가 고유가에 따른 서민 부담을 덜어주고자 유류세 인하 폭을 종전 30%에서 37%로 7%포인트(p) 확대하기로 했다. 하지만 휘발유·경유의 ℓ당 평균 판매 가격이 모두 2100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정부의 이번 유류세 인하 조치에 대한 시장의 체감도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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