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코로나19 전파율을 31.5%로 설정하면 9월26일께 18만4700명 규모의 정점이 나타날 것이란 질병관리청의 예측이 나왔다. 이달 말 3만명, 8월 말 11만1800명, 9월 말 18만2300명으로 유행이 더 가팔라진다. 지난 4월 전망 당시에는 하반기 재유행이 11월 중 약 16만~17만명 규모의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봤지만 2~3개월 더 앞당겨진 것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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