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폭증했던 사망자 수가 5월 들어 주춤한 코로나19 확산세로 증가 폭이 다소 완화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영향 등으로 5월에는 미뤘던 결혼식이 진행되며 혼인 건수가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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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폭증했던 사망자 수가 5월 들어 주춤한 코로나19 확산세로 증가 폭이 다소 완화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영향 등으로 5월에는 미뤘던 결혼식이 진행되며 혼인 건수가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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