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16개 시·도에서 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부터 5분기 연속 증가세다. 다만 물가가 고공행진하고 금리마저 오르면서 소비는 꽁꽁 얼어붙었다. 전국에서 소비가 증가한 곳은 인천·대전·경남 등 3곳뿐이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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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16개 시·도에서 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부터 5분기 연속 증가세다. 다만 물가가 고공행진하고 금리마저 오르면서 소비는 꽁꽁 얼어붙었다. 전국에서 소비가 증가한 곳은 인천·대전·경남 등 3곳뿐이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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