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이 베일을 벗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인허가 기준 270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 목표치는 50만 가구로, 최근 5년보다 50% 이상 많은 인허가 물량이다. 수도권은 158만 가구, 수요가 많은 지방 대도시에도 52만 가구를 공급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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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이 베일을 벗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인허가 기준 270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 목표치는 50만 가구로, 최근 5년보다 50% 이상 많은 인허가 물량이다. 수도권은 158만 가구, 수요가 많은 지방 대도시에도 52만 가구를 공급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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