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의 북상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현재 제주 앞바다에서 올라오고 있는 태풍의 중심은 내일 아침 한반도에 상륙한 뒤 오후에는 내륙을 빠져나가 동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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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의 북상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현재 제주 앞바다에서 올라오고 있는 태풍의 중심은 내일 아침 한반도에 상륙한 뒤 오후에는 내륙을 빠져나가 동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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