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제11호 태풍 '힌남노' 여파로 6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절반 가량이 등교를 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서 7348개교(37.0%)가 원격수업을 운영, 2615개교(13.2%)가 휴업했다. 또 1317개교(6.6%)가 등교나 하교 시간을 조정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픽뉴스
[서울=뉴시스] 제11호 태풍 '힌남노' 여파로 6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절반 가량이 등교를 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서 7348개교(37.0%)가 원격수업을 운영, 2615개교(13.2%)가 휴업했다. 또 1317개교(6.6%)가 등교나 하교 시간을 조정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