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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망 대책

등록 2022.11.30 13: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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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가 이른바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 판잣집·비닐하우스에 사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구룡·성뒤·재건마을에 남아있는 판잣집과 비닐하우스에 사는 1500여 가구를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지원하고, 반지하 주택은 직접 매입하거나 정비해 '안심주택'으로 바꿔나간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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