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해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소비쿠폰 등 정부의 공적 이전 축소로 저소득층 소득이 줄자 대표적인 분배 지표 중 하나인 소득 5분위 배율은 5년 만에 악화됐다. 소득 분배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지니계수도 나빠졌지만, 상대적 빈곤율은 소폭 개선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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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해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소비쿠폰 등 정부의 공적 이전 축소로 저소득층 소득이 줄자 대표적인 분배 지표 중 하나인 소득 5분위 배율은 5년 만에 악화됐다. 소득 분배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지니계수도 나빠졌지만, 상대적 빈곤율은 소폭 개선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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