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반도체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이번 달 제조업 체감경기가 2년 7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반면 비제조업은 실내마스크 착용 해제로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됐다. 이에 따른 전체 기업 체감경기는 지난달과 같은 수준에서 머물렀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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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반도체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이번 달 제조업 체감경기가 2년 7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반면 비제조업은 실내마스크 착용 해제로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됐다. 이에 따른 전체 기업 체감경기는 지난달과 같은 수준에서 머물렀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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