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코로나19 겨울철 7차 유행이 지난해 12월21일 8만8151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꾸준히 감소해왔다. 특히 지난달 30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대부분 해제된 후에도 유행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은 유행 안정세가 이어지는 이유로 감염과 백신 접종으로 형성된 '하이브리드 면역'을 꼽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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