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급매물이 소진되면서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이 반등했다. 서초와 강남 등 동남권 위주로 낙폭이 줄어드는 추세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첫째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은 수도권(-0.39%→-0.38%)과 서울(-0.24%→-0.21%)에서 하락 폭이 축소됐지만 5대광역시(-0.41%→-0.42%), 8개도(-0.19%→-0.20%)에서 더 내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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