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지난 21일 히로시마에서 열린 한미일정상회담 효과에 대한 국민 의견이 팽팽하게 나뉜 것으로 조사됐다. 뉴시스가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이번 한미일정상회담이 안보·경제·외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나'를 조사한 결과 '도움된다(긍정)'는 응답은 47.1%, '도움이 안됨(부정)'은 49.7%였다. '긍정'과 '부정'간 격차는 2.8%포인트 차로 오차범위 안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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