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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캐나다 산불 여파로 미국 대기질 오염

등록 2023.06.09 00: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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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올해 들어 캐나다에서 400건 이상 연쇄 산불이 발생하며 뉴욕과 디트로이트 등 동부 주요 도시가 최악 수준의 대기 오염에 직면했다. 7일(현지 시간) 오후 국제 대기질 측정 사이트인 아이큐에어(IQ Air) 기준 미국 뉴욕이 전 세계 각 도시중에서 가장 나쁜 대기질 1위에 올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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