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부는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지원하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1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했다. 한국전쟁 이후 사실상 첫 1월 추경이자 코로나19 2년간 7번째 추경이다. 정부는 추경안을 오는 24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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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부는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지원하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1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했다. 한국전쟁 이후 사실상 첫 1월 추경이자 코로나19 2년간 7번째 추경이다. 정부는 추경안을 오는 24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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