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법원은 각 사건을 혐의 별로 나눠 심리했고, 기소한 지 3년2개월여 만인 이날 1심 판결을 선고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픽뉴스
[서울=뉴시스]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법원은 각 사건을 혐의 별로 나눠 심리했고, 기소한 지 3년2개월여 만인 이날 1심 판결을 선고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