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9일 한국도로공사의 주말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말은 영하권 날씨에 접어들면서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중 폭설 여파 등으로 경부선과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픽뉴스
[서울=뉴시스] 29일 한국도로공사의 주말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말은 영하권 날씨에 접어들면서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중 폭설 여파 등으로 경부선과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