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열혈강호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와 함께 만화 열혈강호 연재 30주년과 화요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화요25 열혈강호 담화린 에디션'을 7월17일부터 5000병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화요25 열혈강호 담화린 에디션' 앞서 출시된 '화요25 열혈강호 한비광 에디션'과 짝을 이루도록 디자인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에디션은 주류 스마트 오더 앱인 데일리샷에서 7월17일부터 7월24일까지 사전 예약이 진행되며 25일부터 정식 판매와 소비자가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전명진 열혈강호 대표는 "'화요 열혈강호 에디션'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요와의 컬래버처럼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의 컬래버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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