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행락철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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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1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산하 3개 경찰서를 동원해 봄 행락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전개했다.
단속은 동부(연북로)와 서부(제주시오일시장), 서귀포시(중앙로터리) 3개 권역에서 진행됐다. 교통경찰, 기동대, 도자치경찰단 등 84명이 투입됐다.
단속에서는 총 9명이 적발됐다. 서귀포시에서 5명(면허취소 1명, 면허정지 4건)이 적발돼 가장 많았다. 서부 3명, 동부 1명 순이고 모두 면허정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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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제주경찰청장은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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