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환자 안심 주거환경 조성 지원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5/03/31 1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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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관내 치매환자 세대를 대상으로 '안심 주거환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심 주거환경 지원사업은 치매환자가 스스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물리적으로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주거환경이 취약한 40가구다.

지원 품목은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매트, 가스 안전차단기 등으로 주거환경 점검을 통해 개선 필요도가 높은 품목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환자 세대는 치매 어르신 맞춤형 주거 모델하우스인 삼호동 치매안심하우스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신체 기능이 저하된 치매환자 돌봄을 위해서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치매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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