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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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외도 의심 "같이 죽자"…아내 용서에 집행유예
"고통 없이 함께 죽자." 조선족 남성 A씨는 지난해 10월10일 새벽 집에서 아내 B씨와 다투던 끝에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평소 B씨가 다른 남자
류인선 기자 | 2021.02.14 01: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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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내 PC로 암호화폐 채굴?…인사팀의 황당 피해
"안녕하세요, 채용담당자님." 한 회사의 인사팀인 A씨는 출근 후 평소처럼 이메일을 확인했다. 인사담당자인 A씨는 취업준비생들이 보낸 이메일을 보다가 이같은
정윤아 기자 | 2021.01.10 05: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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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소방관 폭행후 "방호복 입어 몰랐다"…법정구속
병원으로 이송되는 구급차 내에서 소방대원을 폭행하고도 "코로나19 방호복 때문에 소방관인지 몰랐다"는 항변을 했을 경우, 구급활동을 방해할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옥성구 기자 | 2020.12.06 0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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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클릭 한번만" 거절못한 은행원, 실형…무슨 일?
"그쪽에서 알아서 한다고 하니 딱 한번만! 클릭만 좀 해줘." 시중의 한 은행에서 24년차 배테랑 은행원으로 근무하던 A씨는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이 같은
천민아 기자 | 2020.10.25 11: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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