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서울 24℃
광장
섹션코너
김경협, 檢 송치 보도에 "걱정마시라"…검찰 "기소 여부 조만간 결정"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부천 역곡동 땅 매입 미신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과 관련 사건이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수사에 속도를 내지 못하자 정치권 눈치보기라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검찰이 처음으로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형근 부천지청장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김경협 의원 사건에 대해 검찰의 수사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경찰에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지만 김 의원이 경찰수사에 부당함을 주장하고 있어
정일형기자2022.04.21 16:03:10
많이 본 기사
1"기록용 영상이 화제될 줄은"…졸업작품에 2300시간 쏟아부은 미대생
2첫 청각 장애인 K팝 그룹 빅오션 "안 들리는 걸 핑계 삼고 싶지 않아요"
3'의대 증원 조정' 건의한 국립대 총장 "입시 파행은 막아야"
4피아니스트 임윤찬 "첫 음, 심장 강타할 때까지 연습"
5임윤찬 "내 안의 용암 토해낸 느낌…손도 완벽 회복"(종합)
6[인사]특허청
7한국디지털포용협회 창립…송민호 초대 회장 선출
1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2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3김원준, 14세 연하 아내에 "주인님"…띠동갑 장모와 공동육아
4국립대 "의대 2000명 증원 조정"…정부, 오늘 중대본서 수용할 듯
515기 광수·옥순 "임신 11주"…3개월만 이혼 걱정 왜?
6홍준표, 당 잘 이끌었던 대표 질문에 "이준석"
7"기록용 영상이 화제될 줄은"…졸업작품에 2300시간 쏟아부은 미대생
기획특집
에브리싱 랠리
디스플레이의 반전
청년 주거 대책
기자수첩
22대 총선 직후 돌아온 세월호 10주기
2000만 방한객 달성, 'K-ETA'부터 개선해야
피플
'의대 증원 조정' 건의한 국립대 총장 "입시 파행은 막아야"
임윤찬 "내 안의 용암 토해낸 느낌…손도 완벽 회복"(종합)
그래픽뉴스
지난해 수출입서 원화 결제 비중 '역대 최고'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 비 소식에 감소…서울→부산 최대 6시간
쏠쏠정보
환율 오르는데…해외여행 환전 어디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