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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파티 끝③]불요불급 자산 팔고 복지 축소…'신의 직장' 옛말되나
김성진기자2022.06.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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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파티 끝②]재무 상태 '적신호 기관' 특별 관리…기관장 물갈이 가능성
고은결기자2022.06.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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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파티 끝①]文정부 5년 부채 84조↑…비대한 조직 대수술 예고
이승재기자2022.06.2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