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주한글로벌기업CEO협회(G-CEO)는 가톨릭관동대와 취·창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G-CEO는 이번 협약으로 중장기적으로 글로벌기업 CEO들의 특강과 멘토링을 시작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카톨릭관동대 학생들의 취업, 경력개발, 창업 지원에 나선다. G-CEO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지사장들의 협의체다. 지난 2005년 설립됐다. 회원수는 400여명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