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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크리에이터로 거듭나다…아모레퍼시픽 환경캠프

등록 2021.09.07 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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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4일 디지털 환경캠프 '2021 러브 디 얼스' 졸업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졌다.

6주간 디지털 환경 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환경교육 전문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업사이클링, 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토론 시간을 가졌다. 영상 전문가에게 콘텐츠 제작 수업을 들으며 'AP 에코 크리에이터'로 거듭났다.

온라인 졸업식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명예사원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로 웨이스트'를 주제로 리필스테이션 방문하기, 업사이클링 작품 만들기, 플로깅 등을 수행하며 촬영·제작한 환경영화 시사회를 가졌다.



우수작품 '써니로운 환경일기'를 제작한 박유선(송원초등학교 5학년)은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만들지 않을 수는 없지만, 순환시킬 수 있도록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환경영화를 만들어 친구, 선생님과 함께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영상 교육을 진행한 장주일 감독은 "어린이들이 '지구를 어떻게 사랑할까?'라는 물음에 자신들의 일상 실천을 담은 다양한 작품으로 답했다"며 "앞으로도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에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길 바란다"고 했다.

러브 디 얼스는 환경부가 지정하는 2021년 제11차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선정됐다. 1993년 태평양그룹(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선포한 무한책임주의 중 환경 책임을 실천하고자 진행한 '태평양 여름 환경캠프'를 계승했다. 27일부터 10개 초등학교에 방문해 러브 디 얼스 에코인플루언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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