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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사들의 노래 서바이벌 대회 영상 '폭발적 인기'

등록 2021.09.14 10:07:27수정 2021.09.14 1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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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GTS054'의 예선 통과 6명의 교사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1.09.14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획한 비대면 노래 서바이벌 경연대회 'GTS054'가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14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 영상의 현재 누적 조회수는 39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GTS054'는 'Gyeongsangbukdo Teacher Singer'와 경북의 지역 전화번호 '054'를 합쳐 만든 SNS 노래경연대회 제목이다.


지난 6월 참가자 모집에 50명의 교사들이 신청했다.

1차 예선에서 8명이 뽑혔고 온라인 투표에서 2차 예선에 참가할 6명이 선발됐다.

 오는 27일 최종 4인을 뽑는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현재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맛쿨멋쿨TV'와 인스타그램에는 1차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영상이 올려져 있다.

14일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는 1만2000회,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은 37만8000회로 모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연을 기획한 경북교육청 SNS 담당자는 "교실에서 공부만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니라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으로 멋지게 노래하는 모습을 본 학생들의 응원 메시지가 친구 태그로 확산됐고, 교육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회 수가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GTS054 노래 경연으로 교육가족 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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